현재 별따러가자 → (현재는 복지관에 웹으로 관제서비스 제공하는 형태) (센서 사용)

• 접근성 측면

  • 별따러가자도 답을 찾고 있는 상황
  • 안전을 보장하는 서비스
    • 사용자의 안전
    • 다른 사람의 안전
      • 타 보행자들의 발을 밟고 지나가는 상황이 다수 발생
      • 클락션 같은 기능을 원함 but 예의없이 보이고 싶어하지 않음

• 사용했을 때 benefit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→ 최종적으로는 일상생활에 스며들 수 있는 서비스

• 복지관의 pain-point 및 니즈를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

  • 복지관의 전동보장구 수리 사업
    • 장애인들이 직접 수리 → 일자리 창출

  → 사고 구조 용이하도록

  → 고장 및 하자를 사전에 알고 싶어 함(차량 관리 솔루션)

• 이륜차에 비해 ‘정의’가 되어있지 않아 어려움

  • ‘사고’
  • ‘위험한 상황’
  • ‘안전운전’

• 별따러가자도 이륜차의 데이터가 전동보장구에도 적용될 수 있을거라 가정하고 있음

• 맞춤형 대시보드

  • 사용자들은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임
  • 고정된 형태여야 학습 및 교육이 용이함

• 블랙박스

  • 데이터 수집 거부감 문제
  • 떨림으로 인한 문제
  • 용량 문제
    • 요즘엔 저가형 모델에도 OIS가 적용되어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!
    • https://www.thelec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159
  • 사진을 찍어서 지자체 상대로 민원 신고 부업처럼 쓰는 건 어떨지
    • 패여있는 도로, 불법 주정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