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.3.30
전동휠체어 사용자의 정의
→ B2B, B2B2G, B2B2C (현재는 복지관에 웹으로 관제서비스 제공하는 형태) (센서 사용)
→ 전동보장구를 타고 있는 모든 사람 중, 고령자층 및 지체장애인에 집중
→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의 고객 세그먼트가 살짝 다름 (전체 시장 중에서는 전동스쿠터 탑승 비율이 더 높음)
→ 서비스의 타겟 고객은 전동휠체어 사용자 + 전동스쿠터 사용자가 될 것
사용자들의 스마트폰 활용 실태는?
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
접근성 측면
별따러가자도 답을 찾고 있는 상황
안전을 보장하는 서비스
→ 보험에 대한 니즈가 있어보이지만, 라이더들에 비해서는 그닥? (사용자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려워보임) (연령 이슈)
사용했을 때 benefit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
→ 최종적으로는 일상생활에 스며들 수 있는 서비스
복지관의 pain-point 및 니즈를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
→ 사고 구조 용이하도록
→ 고장 및 하자를 사전에 알고 싶어 함(차량 관리 솔루션)
달도 따러 가자의 데이터를 별따러가자에 연계 및 확장?